"개미" 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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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Bernard Werber, 1961년)는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일곱 살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펴낸 소설로는 《개미》 3부작, 《개미 혁명》, 《나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토노트》, 《뇌》,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 등이 있다.

곤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특징인 베르나르의 대표작《개미》는 그의 데뷔작이자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02년《뇌》, 2005년 《나무》에 이어 2007년 《파피용》을 펴낸 그는 《개미》와 같은 미시적인 세계, 《천사들의 제국》과 같은 영적인 세계를 넘어 광대한 우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외에도 《여행의 책》《쥐의 똥구멍을 꿰멘 여공》등의 책을 집필했다.

그는 또한 신(神) 3부작 (타나토노트 - 천사들의 제국 - ???) 의 마지막 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무》의 '어린 신들의 학교'에서 한번 슬쩍 언급하고 지나갔다.












그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으나 책의 두께감에 못 이겨 선택을 미뤄왔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e-book을 보게 되었다.
그 결과는...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시피 "홀렸다"고 해야 할까?
한동안 베르나르에게 빠져있을 듯한 분위기가 되었다.
언제 완독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기대가 된다.

7살부터 단편소설을 쓰다니.
난...6학년 때였나? 괴기소설과 같은 1장짜리 이야기를 만들어 낸 적이 있었다.
그런 걸 생각해 보면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정말 나의 길인지 궁금할 때가 아직도 많으니...
이 나이에 어쩌란 말이냐...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상투적인 말로 위로할 수도 없다. 바꿀 용기가 내게는 없으니 말이다.
벌써 늦어버렸다고 단정지었다.
좀더 일찍, 더 심각하게 생각해 볼 것을...
진정한 나의 꿈이 무엇인지, 그 꿈을 쫓아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by Alpha | 2007/10/04 16:26 | Book-2007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감주 at 2007/10/04 18:49
전 개미보다 타나토노트를 먼저 읽었는데....
완전 매료되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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