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 1

바람의 화원을 읽는 중.
천재인 동생을 위해 희생을 마다않는 형의 마음이 간절하다.

신윤복 / 1758 (영조 34년~)
호: 혜원
저속한 그림으로 궁중 도화서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기방무사(妓房無事): 기생이 출타한 사이 기생의 여종과 일을 벌이다 기생이 돌아와서 황급히 뒷수습 중..이라고 책에 설명이 쓰여있다.
단오풍정(端午風情)

www.danwon.org

해탐노화(蟹貪盧花): 두 마리의 게가 갈대꽃을 물고 있는 그림으로 "이갑전려" 라고 하는데, "두 차례 과거에 급제하여 임금이 내려주신 음식을 받는다"는 의미라서 장원급제를 기원하는 부적과 같은 그림이라고 한다. 단원 김홍도의 작품.
소설에서는 신윤복이 화원 시험에서 통과하기를 바라며 스승인 김홍도가 준다고...

천재 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이야기에 추리소설의 요소를 끼워넣은 내용인 듯.

좋다...

by Alpha | 2007/09/06 11:46 | Book-2007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앙팡 at 2007/09/23 16:03
지금 2권 읽기 시작하고 있어요. 무심결에 읽기 시작했다가 반해버린 책입니다 :) 너무 재미있는거 같애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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