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笑小設

















먼저 읽었던 독소소설보다 훨씬 더 촌철살인의 유머인 것 같다.
나머지 괴소소설도 기대가 된다.

짧은 단편 속에 의미를 담아야 하니 장편소설보다도 더 힘든 작업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하다.
간결한 이야기 속에 있는 '쓴웃음'은 진정한 이야기꾼이 아니면 불가능한 그런 웃음이었다.


이 작가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제발 끝이 없기를. 그래야 더 많은 작품들이 나올테니.

단순한 이야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 끌린다.
단편까지 이렇게 맛깔스럽게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by Alpha | 2007/12/31 11:33 | Book-2007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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